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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충북대 팀, '잘 만든 전자현미경'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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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sia 작성일18-03-19 09:57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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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충북대 팀, ‘잘 만든 전자현미경’ 공동 수상

현미경학회, 분석과학기기협회 ‘대학생이 만든 전자현미경 경진대회’ 열어

김정현 기자  |  ddobagi@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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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만드는 전자현미경 경진대회가 26일 표준연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전자현미경 관련 장비를 둘러 보고 있다.(사진=코셈)

 

[한국대학신문 김정현 기자] 이공계 대학 실험실에서 종종 사용되곤 하는 전자현미경. 전자를 시료에 투과시켜 광학 현미경보다 높은 해상도를 나타내지만 그만큼 복잡한 부품을 필요로 한다. 갈수록 집적화되는 연구 장비의 원리를 이해하고 개발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경우도 흔치 않다. 이런 중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자현미경을 학계가 평가하는 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지난 26일 대전 소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대학생이 만든 전자현미경 경진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맡는 본 대회는 한국현미경학회, 한국분석과학기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충북대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한 미래과학인재양성사업단’ 등이 주관하고 연구 장비 전문 기업 코셈과 산학협동재단이 후원했다.

우승은 경북대 ‘KNU Phy’ 팀과 충북대 ‘Szilard Syndrome’ 팀이 공동으로 가져갔다. 두 팀은 시료를 관측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빔을 구현해 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찰이 가능한 주사전자현미경(SEM)을 만들고자 한다면, 현미경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진공 △전자총 △집속렌즈 △스캔렌즈 등을 구현해야 한다.

특히 경북대 팀의 경우 렌즈를 구성하는 코일이 상용화 가능 단계에 근접할 정도로 정밀하게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은 지난해 5월부터 대회에 참가한 7개 팀이 설계부터 재료선정, 조립 등 전 과정을 직접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기간 동안 3번의 세미나와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해 현미경을 완성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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